[프로그램 설명]
구 러시아공사관(정동공원) 주변에는 현대적인 분위기와 과거 역사가 살아숨쉬는 정원이 공존합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전통의 궁중음악 정가와 첼로, 색소폰이 만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우리 전통문화인 정가와 서양의 전통악기 첼로와 색소폰이 만나 새로운 소리 창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대를 보여줄 것입니다.
[출연진 소개]
☞ 강숙현 (가객)
풍류단 시가인 대표
전북도립국악원 시조창 강사
전통&미래 대표
☞ 성승환 (첼리스트)
University of Cincinnati 첼로 전공 석사
현 문화체육부/이데일리 문화대상 자문위원
미래도시의 파라솔 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
☞ ☞ 엄지용 (색소폰)
kbs관현악단 역임
엄지용 퀸텟 리더
성남시니어오케스트라 단장 및 지휘자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 단장 및 지휘자